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루릴 세레니얼 (문단 편집) === 그림자 자국 === 그림자 자국에선 위대한 예언자로 인해 벌어지는 일을 수습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후 후반에서 아일페사스에게 다시 세계를 위한 모험을 떠날 생각이라고 말했다. 여담으로 왕비와 왕같은 인간들에게 '아프나이델을 데려간' 이라는 수식어로 호칭되는데 아마 구층탑을 만들고 그림자 지우개를 봉인했을 그를 데리고 나와 그의 임종을 보았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이루릴은 구층탑을 오를 수 없었고[* 구층탑 근처에서는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그녀는 그림자 자국에서 기구를 이용했다.] 그의 임종을 본 것이 그녀였다는 언급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기에[* 아프나이델의 지인들인 후치나 아일페사스 등등이 그 자리에 없을 리가 없기에.] 많은 의문을 품게 만드는 부분이다. 작중 아프나이델이 명확히 '죽었다'고 언급되지 않고 계속 '떠났다' 등의 묘사로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아프나이델이 다른 세계로 떠나는 것을 도와주었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 [* 아일페사스는 '그가 떠날때 이루릴도 그 자리에 있었잖아'고 말한다.] 작품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가장 오래부는 바람"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지만 [[예언자(그림자 자국)|그 별명을 누가 처음 붙여줬는지는 아무도 떠올리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